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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교차가 큰 요즘 같은 신선한 날씨 뭔가 마음이 휑하고, 기분도 울적한 감이 있는데요.
<블랙버드>가 올, 가을 지독하게 중독 될 연극 한편이라고 소개해도 과언이 아닐까 싶습니다.
2016년, 브로드웨이를 충격에 빠트린 화제작
아슬아슬하게 이어지는 남녀의 감정이 팽팽한 긴장을 선사하는 연극,
파격적인 소재,
숨소리조차 내기 힘든 팽팽한 긴장감!
서경대학교 공연예술학부 2017년 하계 워크샵 마지막 공연으로
데이비드 헤로우어作 김경환 학생 연출의 알 수 없는 그 신비로운 연극 <블랙버드>를 올렸습니다!